상명대 프라임사업 출범식
상명대는 지난 5월 교육부가 주관한 프라임사업에서 천안지역 유일하게 선정돼 향후 3년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기헌 총장은 "정부주관 각종 사업의 선정을 통해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이제 프라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학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사립대로 도약할 수 있게 모든 구성원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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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지난 5월 교육부가 주관한 프라임사업에서 천안지역 유일하게 선정돼 향후 3년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기헌 총장은 "정부주관 각종 사업의 선정을 통해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이제 프라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학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사립대로 도약할 수 있게 모든 구성원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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