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도 성추행 혐의
다수 언론매체에 따르면 25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명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피해자들은 이씨가 술에 취한채 와 뒤에서 안으며 강제로 가슴 등을 만졌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당시 상황 영상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주노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음반 작업실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대전일보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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