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있다.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정부 내에서는 제2호 기부자로 일시금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앞으로도 매월 월급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총리실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