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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패스트푸드 틈새아이템 승부수 국내대표 주자 우뚝

2015-09-16기사 편집 2015-09-16 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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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이끄는 충청기업 마루에프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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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루에프앤씨는 2008년 식자재 유통사업을 시작으로 성장한 대전의 향토기업이자 국내 최초 회·덮밥전문 프랜차이즈 운영 기업이다.

'음식에 바름과 정직함을 담는 행복한 기업'을 모토로 지난 2009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정식으로 설립해 현재 전국에 약 4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지역 대부분의 대학가에 들어선 매장을 토대로 대학생과 젊은이들을 주요 타겟으로 시작한 마루는 롯데백화점, 대학병원, KTX역사, 아울렛 등 특수상권에 들어서며 더 많은 대중을 타겟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2012년에는 유통과 가맹본부를 합병, ㈜마루에프앤씨로 법인을 설립했고 같은 해 회비빔용 초고추장소스 특허를 출원해 가맹사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13년에는 소상공인협회 주최로 유망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의 궤도에 올랐다. 이후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해 다양한 메뉴의 개발 및 연구를 통해 돈가스덮밥용 소스, 장어덮밥용소스 등 주요소스의 특허 출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대중적인 어필을 위해 BI와 인테리어를 리뉴얼하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규가맹 및 문의도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강원 등 전국 각지에 마루매장이 들어서 있다.

마루의 우리말 뜻은 '최고, 정상'이라는 의미다. 마루는 고객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있는 최고의 웰빙식사를 대접하고, 가맹점주에게는 가맹점주와 본사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서 가치성장을 통해 함께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마루의 경쟁력으로는 5가지로 설명된다. 첫째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회덮밥전문점으로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점이다. 둘째는 마루만의 특허받은 소스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셋째는 신선한 재료와 영양만점 웰빙식사로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를 구성, 넷째는 간편한 조리와 높은 회전율로 가맹점주에게 운영이나 마진율 등에 있어 매력적인 업종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다채널판매와 특수상권내 입점 등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과 매출상승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마루가 해가 지날수록 성장할 수 있는 데에는 20대 시절부터 꾸준하게 식자재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노하우와 전략을 키워온 김기돈 대표의 경험을 주요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유망 요식업 프랜차이즈 유통 경력을 포함해 분식 및 돈가스전문점 등의 프랜차이즈를 직접 개발, 운영하며 필드에서 부딪혀가며 축적한 김 대표의 다년간의 경험이 바탕이 돼 마루는 탄탄한 유통체계와 가맹사업으로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마루의 메뉴는 약 40여 종으로 회덮밥류, 모던덮밥류, 돈가스류, 디저트류, 탕/밥/면류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마루회덮밥, 연어회덮밥, 장어구이덮밥, 돈가스덮밥, 수제돈가스, 해물알탕, 마루우동, 마루소바 등은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핵심 메뉴들이다.

마루 가맹본부의 역할은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진과 직원들 모두 애정을 갖고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본사가 가맹점주와 원활하게 소통해 메뉴개발 및 가맹점 매출확대에 힘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광고와 체계적인 영업 관리로 마루가 대중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기돈 대표는 "마루에프앤씨의 사업목표는 회·덮밥전문점 마루를 프랜차이즈 전국순위 상위권에 진입시키는 것"이라며 "더 많은 대중이 마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특허소스를 제품화하고, 제2 브랜드 운영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및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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