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K팝스타4 케이티김

`K팝스타4`에 출연한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영상이 170만뷰를 돌파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찬사를 보냈다.

양현석은 "나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박수를 치고 싶었다. 난 널 처음부터 믿어줬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무대)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케이티김은 "처음부터 믿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티 김의 `니가 있어야할 곳` 영상은 공개 후 조회수 17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100만 뷰까지는 6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논라움을 자아냈다.

`K팝스타4` 케이티김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케이티김, 대박", "K팝스타4 케이티김, 대단해", "K팝스타4 케이티김, 앞으로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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