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시원 트위터 캡처
사진=최시원 트위터 캡처
이특 제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제대 소식에 멤버들의 환영 글이 화제다.

29일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과 예성, 김희철은 각자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이특의 제대를 축하해 줬다.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히 이즈 백(He is bac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특의 팔 근육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예성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독특 컴백. 예특" 이라며 이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Welcome(웰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과거 이특과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특은 29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21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고, 전역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특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제대, 축하합니다", "이특 제대, 근육 멋져", "이특 제대,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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