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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패밀리 기업' 성장 돕는다

2014-03-13 기사
편집 2014-03-13 06:25:09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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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주식 등 보유한 中企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는 패밀리(FAMILY)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패밀리 기업은 성장공유형 자금 지원으로 중진공이 주식 또는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충남에는 천안의 유펙스켐(주), (주)쟈마트를 포함해 12개 업체가 패밀리 기업으로 지정됐다. 충남지역본부는 패밀리 기업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계 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가치를 높이는 후속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12일은 장덕복 중진공 중남부권본부 이사가 유펙스켐과 쟈마트를 방문해 패밀리 기업 지정서를 전달하고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펙스켐(대표이사 류수선, 최인기)은 2012년 8월에 설립된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기업이다.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올해 초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가 향후 이차전지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주)쟈마트(대표이사 김근배)는 마이크로 필터 주사기를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와 공동으로 필터주사기 연구개발을 완료해 의료기기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장덕복 이사는 "수출 및 해외마케팅, 연수, 컨설팅 등 중진공 사업과의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패밀리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천안=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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