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5시 21분 쯤 동구 가오동의 오 모(51)씨 소유의 등산복 매장에 출입문을 둔기로 깨고 침입해 점퍼 등 시가 474만원 상당의 의류 6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또 다른 등산복 매장을 포함해 비슷한 수법으로 6회에 거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호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5시 21분 쯤 동구 가오동의 오 모(51)씨 소유의 등산복 매장에 출입문을 둔기로 깨고 침입해 점퍼 등 시가 474만원 상당의 의류 6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또 다른 등산복 매장을 포함해 비슷한 수법으로 6회에 거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호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