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학과 71학번인 부산 온누리교회 정양희<왼쪽> 감독은 29일 오전 목원대를 방문해 김원배<오른쪽> 총장에게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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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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