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잡스 역을 맡은 에쉬튼 커쳐의 싱크로율 100%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의 인생을 통해 영감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분명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는 영화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잡스 역을 맡은 에쉬튼 커쳐의 싱크로율 100%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잡스의 인생을 통해 영감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분명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는 영화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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