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감리교회 안승철 담임목사(왼쪽)는 8일 목원대를 방문해 김원배 총장에게 구(舊) 신학관 복원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목원대는 정통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신학관 복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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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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