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앙카 미니홈피
사진=비앙카 미니홈피
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보도에 따르면 KBS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었던 비앙카 모블리(25)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 됐다고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오후 조사를 받았다.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앙카는 13일 오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한편 비앙카는 작년 3월 22일 한국인과 결혼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미디어팀 d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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