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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유출 방지 적극지원

2013-02-12기사 편집 2013-02-11 22:07:01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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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지문인식·보안솔루션 등 55억 투자

올해부터 내부직원에 의한 USB·이메일 등을 통한 기술유출 방지서비스가 본격 시작된다. 또 중소기업에 물리적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이 신규로 추진되며, 핵심기술 임치금고도 대폭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최근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50% 증액된 55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계획'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지난해 195개 기업에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내부정보 유출방지 사업을 올해 500개 기업으로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지문인식시스템 및 문서보안솔루션 도입 지원을 시범 추진 후 확대 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이 기술을 탈취당한 경우 개발자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기술 임치금고를 지난해 4000개에서 올해 7000개 수준으로 대폭 증가할 계획이다. 오한진 기자 ohj10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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