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은 3일 오전 9시 군청 대강당에서 유한식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기세종중창단의 테너 이용호 등 5명이 열창한 ‘희망의 나라’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연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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