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buyer들은 단골 수출상을 방문할 때 종종 술이나 담배 등의 선물을 들고 온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위 표현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해 보도록 하자.

◇CONVERSATION

K:(in office)Mr. Brown. how nice to see you again! Did you have a good flight?

(사무실에서)브라운씨, 다시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A:Well, I’ve had better, thank you. Here, I brought along a couple of things for you.

저, 그저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김 선생님께 드릴 선물을 한 두 가지 가져 왔습니다.

K:Oh, you really shouldn’t have brought me these things.

아이,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뭘 선물을 다….

A:Nonsense, it’s nothing.

무슨 말씀을요. 별 것 아닌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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