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DB

토요일인 23일 대전·충청권은 완연한 봄이다.

한 낮엔 21도까지 올라 평년 4월 중순의 따듯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활동량이 많은 시민들은 다소 덥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의 최고 기온은 대전·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 21도, 세종·계룡 20도, 천안·예산·태안 19도, 서산·아산·당진 18도 등이다.

대기질은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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