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새 광고모델 배우 이도현이 최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6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찾아 시축을 선보였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엔 1만 3779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이도현과 선수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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