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19년간 지역사회 지원
한국앤컴퍼니는 2003년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은 서울과 대전, 충남지역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2003년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동해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은 서울과 대전, 충남지역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