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유해물질과장과 국토환경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원순환국장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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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유해물질과장과 국토환경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원순환국장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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