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사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은 2013년에 이어 2016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재선정됐다. 하나마이크론은 도내 중견기업으로 직무개발 등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 청각 장애인의 고용확대에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현재 21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18명이 중증 장애인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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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은 2013년에 이어 2016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재선정됐다. 하나마이크론은 도내 중견기업으로 직무개발 등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 청각 장애인의 고용확대에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현재 21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18명이 중증 장애인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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