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윗 행치마을)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0일 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우춘자(왼쪽) 주무관이 경기도 용인포곡농협주부대학생 80여명에게 2009년 원형 복원된 반기문 생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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