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월 6일자 8면에 게재된 '학생·학부모·교사 3주체 '하모니'…행복배움터' 제하의 기사와 관련, 4컷의 사진은 세종중학교와 관련이 없는 사진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3면 '논산 태화산단 본격 추진' 제하의 기사 중 충남도의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태화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가결'이 아닌 '부결'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5일자 6면 '대전도시公 채용 면접점수 조작 '사실로''라는 제목 중 '대전도시公'은 '대전도시철도공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대전도시공사 측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28일자 14면 '속도 못내는 홍성군청사 이전 질타'라는 제하의 기사 중 '황해동 의원'을 '황현동 의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9일자 2면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에 김한수 전 북경사무소장' 기사 중 장광수 전 대전충남본부장은 북경사무소가 아닌 동경사무소로 자리를 옮기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21면에 보도된 '충남도 인사' 제하의 기사 가운데 '건설교통항만국장'은 '건설교통항만국 건설정책과장'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보 1월 31일자 7면 '눈 가리고 휠체어 타보니 불편 실감' 제하의 기사 내용 중 '황찬현 대전지법원장'은 '최재형 대전지법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7면 '충남교육전문직 시험문제 유출 파장' 제하의 기사 내용중 '김신호 충남교육감'은 '김종성 충남교육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지 13일자 7면 '세종시 학교 75% 보건교사 없다'란 제목의 기사 중 세종지역 보건교사 배치학교는 9곳이 아니라 19곳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5일자 9면 “청양군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제하의 기사중 2000원을 2000만원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