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할 기획전문가(과장급)를 모십니다.◇ 모집개요- 담당업무 : 사업계획(비전)수립, 경영실적분석, 내부감사, 회의체관리, 사업타당성검토-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면접 > 3차 임원면접- 지원자격 : 나이 30 ~ 36세, 기획실무 3 ~ 5년 이상◇ 제출서류 ① 이력서(사진부착) : 상단에“지원분야 : 기획부”명기 ② 자기소개서(A4용지 2장 분량) : 경력중심으로 기술 ③ 경력증명서 ◇ 원서마감 : 2007년 1월 10일(수) 오후6시까지 팩스(0
30일과 31일은 휴무입니다.1월 2일자부터 정상 발행됩니다.항상 대전일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찬, 힘찬, 당찬 신문을 선언한 대전일보는 쓴 소리, 단소리를 낼 시민 칼럼니스트를 찾습니다. 시민 칼럼니스트는 각계 시민, 독자 분들이 시중의 날카롭고 매서운 쓴소리는 물론 우리 모두 함께 나눌 아름다운 이야기, 격려 칼럼을 직접 다루게 될 것입니다.대전일보는 또 각계 시민(명예) 전문기자와 각국 통신원을 찾습니다. 정보홍수시대에 알찬 지면을 위해 정치, 경제(재테크, 건설, 부동산), 사회, 문화, 교육, 의료, 환경, 소비자, 교통, 여성, 농어촌, 어린이, 건설, 청소년, 미디어, 취미, 국제 등 각 분야에 시민 전문 기
대전일보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찾습니다.56년 역사를 지닌 중부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적극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제출서류 ▲ 구비서류 : ① 이력서(사진부착) ② 자기소개서 (A4용지 2장 분량) ③ 졸업(예정)증명서 ④ 성적증명서 ⑤ 토익성적표 ▲ 원서마감 : 2007년 1월 10일(수) 오후6시까지
대전일보는 지난 16일 방영된 KBS 1TV 시사프로그램‘미디어포커스’의‘이슈&비평’가운데 본보에 대해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한 KBS에 엄중항의하고 강력대응하기로 했다. 대전일보는 이날 방영된 프로그램을 지역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한다는 본보의 고유 편집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미디어 포커스’는‘이슈&비평-자치단체 지역신문 잇단 절독’이란 코너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우성이산 연구원동호인 주택문제와 관련“대전일보는 지난 석 달 동안 경찰의 수사 상황을 몇 차례 기
◇기획조정실▲기획조정실 부실장대우 장기석 任 기획조정실장▲편집국 문화팀 여성 예술부 기자(서울) 남상현 任 기획조정실 부실장◇문화사업국▲기획조정실 문화사업본부장 (국장) 이철휘 任 문화사업국장◇제작국▲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남재건 任 제작국장직대(부국장)◇편집국▲행정팀장 겸 행정2부장 김재근 任 부국장대우 겸 경제부장 ▲편집팀 차장대우 송원섭 任 편집부장직대(차장대우) 겸 편집1팀장▲문화팀장 겸 문화교육부장 송신용 任 정치행정부장 ▲레저스포츠팀장(부장) 오한진 任 사회부장 ▲편집팀장 겸 편집1부장 이익훈 任 교육문화체육부장▲편집3부
< 참석해 주신 분 >▲ 대전광역시장 박성효 ▲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최민호 ▲ 충남청도 정무부지사 김태흠 ▲ 대전광역시 교육감 김신호 ▲ 충남대 총장 양현수 ▲ 한밭대 총장 설동호 ▲ 배재대 총장 정순훈 ▲ 한남대 총장 이상윤 ▲ 우송대 총장 김성경 ▲ 대덕대 학장 한숭동 ▲ 건양대 행정지원처 부처장 김용하 ▲ 건양대 기획진로처장 정영길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 윤여봉 ▲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이정두 ▲ NCN 대표이사 전종구 ▲ 보문중학교장 윤여진 ▲ 대전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남동 ▲ 충남지방경찰청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12월. 독자 여러분과 충청지역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제 회사의 결정에 따라 대전일보의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충청권 언론 중 가장 긴 56년의 전통과 역사, 권위를 자랑하는 대전일보의 맥을 잇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과 소용돌이치는 언론문화 속에 참언론으로서 대전일보의 영원한 발전과 사회의 공기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전일보는 시대의 우여곡절과 지역의 애환을 함께해 온 신문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주식회사 대전일보사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13대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렬(金鍾烈) 전무이사를 6일자로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79년 대전일보 기자로 입사한 이래 사회부 차장, 정치부장, 청와대 출입기자, 편집국장 등 취재와 신문제작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쳐 광고국장, 서울지사장(직무대행), 상무이사, 전무이사 등 경영 일선에 몸담아 왔다. 신임 김사장은 대전· 충남기자협회장과 적십자사 대전· 충남지사 상임위원, 대전시체육회 이사, 국제교류문화원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폭 넓게 활동해 왔다. 김 사장의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2006년 12월 1일 ~ 2007년 1월 31일◇모금주소:대전시 서구 둔산2동 1030번지 하나은행둔산지점 7층◇이웃돕기 계좌번호:농 협 432-01-00726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06년 12월 1일 ~ 2007년 1월 31일◇ 모금주소 : 대전시 서구 둔산 2동 1030번지 하나은행 둔산지점 7층◇ 이웃돕기 계좌번호 : 농
대전일보사는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56회(2007년도) 신년교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본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대전충청지역 각급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지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인사를 교환하고 친교를 다지는 매우 뜻 깊은 화합의 장입니다.또한 각급기관을 방문, 새해인사를 나누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시간을 절약, 한자리에서 신년하례를 갖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신년교례회 명단이 수록된 업무용 수첩을 증정합니다.대전충청 각 기관, 단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일시:2007년 1월
본사는 제23회 2007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혜범스님, 이정록, 최정심 시인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을 배출하여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난 업적을 남겼습니다.21세기 한국문학의 새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내용 ▲단편소설(2백자 원고지 70매 내외):상패와 상금 2백만원 ▲ 시 (3편이상):상패와 상금 1백만원 ▲동 시(3편이상):상패와 상금 1백만원 ▲동 화(2백자원
단녹색 도시 아산에서 개최됩니다.수도권과 충남의 관문인 아산시는 최첨단 산업과 온천 휴양지,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이 함께 어우러진 첨단 녹색도시로, 아산만권 중핵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저력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아산시는 신도시 건설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전철연장 등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탈바꿈할 것입니다.아산 신정호 국민관광단지를 출발해 623도로를 거쳐 돌담거리들, 송악저수지, 신정호 수변도로를 달리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츄어 마라톤 정착과 생활체육인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대회가
대전일보사는 창간56주년기념 제3회 동물사랑 자연사랑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이 대회는 자연보호와 동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숨은예능을 계발시켜 미래 밝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시민들에게는 보다 친환경적인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제정한 뜻깊은 문예행사입니다. 뜻있는 대전충남도민과 청소년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일시 및 장소:11월 11일(토) 오전10시 대전동물원▲참가부문:①백일장-시, 산문(주제 당일 발표) ②사생화-크레파스화, 수채화▲입상자발표:11월 17일(금) 본보지상
대전일보사는 창간56주년 기념 제33회 대일비호대상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대일비호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 그분들의 빛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훈으로 중부권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봉사 대상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 ,실천으로 훌륭한 업적을 쌓아온 참다운 일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충청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랍니다.▲시상부문:지역사회개발부문·행정치안교정부문·문화부문·교육, 과학부문·산업부문▲상 금:1천5백만원 (각 부문 3백만원)▲접수마감:10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할 디지털뉴스 저작권 신탁사업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됩니다. 언론사의 뉴스콘텐츠는 사회적 공공재임과 동시에 저작권법을 통해 보호받아야 하는 어문저작물에 해당됩니다. 이에 전국 37개 언론사는 한국뉴스저작권자협회를 구성해 효율적이고 합법적인 디지털뉴스 유통구조 정립을 위해 디지털뉴스 저작권 신탁사업에 나섭니다.오는 9월 13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디지털뉴스 저작권 충청세미나” 에서는 기업의 뉴스이용 현황과 개선방향,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뉴스정보시스템 운영방안, 디지털 시대의 효과적인 홍보시스템 구축방안 등이 다
대전일보사는 대전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광복61주년기념 나라사랑 인라인대장정을 오는 8월 15일(화) 오전8시 대전국립묘지에서 출발합니다.광복회 대전‧충남연합지부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약8시간동안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이 스며있는 현충시설을 탐방하며 독립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망언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등으로 한국의 역사의식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8‧15광복절을 맞아 대전국립묘지에서 유관순열사사우와 조병옥박사 생가를 거쳐 독립기념관까지 총 81.5Km구간을 달리며
7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접수가 지난 5일 마감됐습니다. 전국재해구조협회가 집계한 성금 총액은 총 656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104억원은 이미 피해 현지에 긴급 지원했고, 나머지 성금은 8월 중순경 지원할 계획입니다. 물품은 총 57만여점 (30억원 상당)이 기탁돼 즉시 현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 모으기에 참여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감 후에도 ARS(606-700-1004)나 전국재해구조협회(1544-8889)로 성금을 보낼수 있습니다.2006년 8월 7일 한국신문협회 ·대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