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등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안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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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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