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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지역발전·주민소통 동참

2011-09-16기사 편집 2011-09-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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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자연정화·봉사활동 연주회 등 문화예술 공연… 매년 외국인 1000명 찾아 충청지역 세계화에 기여

첨부사진1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0개국에서 제54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외국인 성도들이 지난 2일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복음선교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전 KBS 옆에 위치한 대전서구교회를 중심으로 대전과 충청지역에 40개의 지역교회는 선교활동외에 매월 산·강·하천·공원·거리 등 자연정화활동과 농가의 일손돕기, 제설작업과 수해복구 등 재난재해복구활동, 경로당과 불우이웃가정 등을 돕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행사 서포터즈활동, 메시아 오케스트라 무료 연주회을 개최, 재난피해민들을 돕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대전서구교회와 청주북문로교회에서 각각 900명씩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헌혈을 실시해 응급환자와 인근병원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사회봉사활동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강조되는 가운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사회 각계에 귀감이 되고 있어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단절돼가는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지역 세계화에 기여.

하나님의 교회는 충청지역에 교회외에도 대규모 부설기관인 옥천지역에 옥천고앤컴연수원과 멜기세덱신학원, 영동지역에 엘로힘연수원이 자리잡고 있다.

엘로힘연수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옥천고앤컴연수원은 1만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들을 유치할수 있는 국내 최고시설의 연수원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 부설기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세계속에 한국과 충청지역을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2년(엘로힘연수원)과 2007년(옥천고앤컴연수원) 연수원 개원 당시 지역주민초청, 경로잔치를 베풀고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연수원을 이용하기 위해 충청지역을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연수원 개원 이후 해마다 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곳 연수원과 대전서구교회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등 8월 29일 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10개 나라에서 170여 명의 외국인들이 연수원과 대전서구교회를 방문했다.

이들 연수원은 각종 세미나와 수련회, 성경발표력대회,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장소로 활용되면서 성도들이 연수원 방문으로 차량주유·휴게소와 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교회측에서도 지역농협을 통해 단체로 쌀을 매입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옥천고앤컴연수원의 넓은 잔디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은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등 그 동안 충북시군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충북삼군공무원 한마음체육대회, 옥천축구협회평가전, 충북생활체육인 축구대회장소를 제공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는 순수한 신앙을 지향하고 현재 전 세계 150여개 국가, 1900여 개에 이르는 교회에서 150만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김동기 목사는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며 “인류를 생명과 구원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주민과 나아가 세상을 향해 베푸는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지역 성전신축· 헌당기념예배.

국내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웅장한 규모의 새 성전을 신축하고 지난 2일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지역적인 여건으로 볼때 젊은층과 유동인구가 많아 무엇보다 청년선교에 좋은 지리적 여건이어서 힘있고 패기 있는 청년복음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는 성전은 대지면적 2577평, 건물연면적 929평의 지상 3층 건물로 1000여명 이상이 예배를 볼수있는 규모 성전으로 2층과 3층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통역실, 식당, 휴게실, 침례실, 교회사무실과 옥외에 대형주차장이 마련됐다.

헌당기념예배는 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성도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따라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진리의 빛과 생명의 빛을 발하고, 나아가 전 세계에 가득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에는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캐나다 등 세계 10개 나라에서 온 17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제54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성경세미나와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방한했다.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사역을 맡게된 진종규 담임목사는 “천안지역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넓은 성전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계속됐다”며 “성전을 주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 언약 진리의 빛을 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구원과 행복을 찾는 많은 영혼들을 인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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