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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3대하천마라톤] 이모저모

2011-05-02 기사
편집 2011-05-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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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고 경품도 받고…'일석이조”

○…1일 열린 제8회 3대하천마라톤 대회에 대전·충남 경찰도 참가해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대전경찰은 대전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마라톤동호회 소속 회원 16명 등 총 30여명의 경찰이 참가해 5km와 10km 구간을 모두 완주했다.

약 8년의 역사를 가진 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은 1년에 총 4개 대회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열리는 3대하천마라톤 대회는 그중 가장 큰 대회다.

중부경찰서 마라톤동호회 회장 지재현 경위는 “이번 대회를 위해 런닝 머신과 하상도로변을 이용해 연습해왔으며 앞으로도 대회에 참석해 건강도 지킬 것”이라고 마라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충남경찰 역시 마라톤을 사랑하는 ‘포돌이 런너스’ 회원 15명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 이들은 2007년에 동호회를 조직했고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 인근에서 10km 거리를 달리고 있다.

포돌이 런너스 부회장인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 정해준 경위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달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기록보다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김석모 기자 ksmpres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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