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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가정주부 ‘정기공연’ 나선다

2011-03-07기사 편집 2011-03-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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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조아 동화맘’ 매월 충주학생회관서 옹고집전 등 행사

충북 충주에 사는 가정주부 12명이 ‘동화조아 동화맘’이라는 동화구연단(회장 남미현)을 만들어 이달부터 정기공연에 나선다.<사진>

‘동화조아 동화맘’은 이달부터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충주학생회관 다목적 체육실에서 정기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등에도 찾아가 공연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공연은 토끼의 재판, 옹고집전, ‘솔직하게 말해야 해(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할 예정이다.

동화맘 단원들은 충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김석환)이 지난해 운영한 동화구연·표현놀이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충주학생회관에서 동화놀이를 배운 뒤 공연봉사를 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해 9월부터 시범 공연을 한 바 있다. 공연에 필요한 소품이나 의상은 충주학생회관이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아동복지센터, 어린이집, 학교 등)은 오는 25일까지 충주학생회관 전자문서나 팩스(☏043(844)9063)로 신청하면 된다.

청주=곽상훈 기자 kshoon0663@daejonilbo.com

충주=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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