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 속에는 3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학생 개인 편지글)와 이승배 교장이 쓴 30년 후의 금암 졸업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자들에게 보내는 담임선생들의 편지가 담겨 있다.
봉인식에서 이 교장은 “현재의 내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하므로 큰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타임캡슐은 학교역사관에 영구 보관된다.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타임캡슐 속에는 30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학생 개인 편지글)와 이승배 교장이 쓴 30년 후의 금암 졸업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자들에게 보내는 담임선생들의 편지가 담겨 있다.
봉인식에서 이 교장은 “현재의 내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하므로 큰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타임캡슐은 학교역사관에 영구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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