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따르면 페루와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12개국과 스페인 등 15개국에서 160여명이 방한, 독립기념관을 찾아 한국의 자주독립 의지를 배운다는 것.
협회 관계자는 “남미지역 여러 나라들은 오랫동안 유럽의 식민지였다”며 “그래서인지 이번 해외 성도들은 독립기념관 방문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세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따르면 페루와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12개국과 스페인 등 15개국에서 160여명이 방한, 독립기념관을 찾아 한국의 자주독립 의지를 배운다는 것.
협회 관계자는 “남미지역 여러 나라들은 오랫동안 유럽의 식민지였다”며 “그래서인지 이번 해외 성도들은 독립기념관 방문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세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