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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사회복지관 맞춤사업 눈길

2009-12-02기사 편집 2009-12-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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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보호 공부방 운영·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 전개

올해로 개관 18년째를 맞은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참여와 복지향상을 위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주민네트워크 솔루션’을 구성해 주민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통로를 만들었다.

주민들의 신병을 자세히 알고 있는 통장들을 대거 참여시켜 현장성을 높였고 부녀회와 노인회, 업무 실무자 등과의 교류를 통해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주·야간 보호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학습을 돕고 있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서비스와 무료급식, 교육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내지역 41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은구 관장은 “소외된 이웃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추운 겨울에 훈훈함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자 모집과 사업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훈 기자 syh01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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