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시대’ 선도, 대전일보는 다릅니다

충청의 아침을 깨우는 신문, 59년 정론직필의 길을 꼿꼿이 지켜온 중부권 1등 신문 대전일보가 미디어 빅뱅 시대를 맞아 변화와 도전에 앞장설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미디어 빅뱅 현상 속 ‘글로컬’(Global+Local) 시대를 이끌어 갈 제52기 수습기자(편집, 취재, 인터넷·영상 수습기자)가 그 주인공입니다. 창의적인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에게 대전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대전일보와 함께 미디어 빅뱅 시대, 글로컬 시대를 선도할 젊음과 패기에 찬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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