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요구때 배달 일시 중단

못 본 신문도 한꺼번에…

대전일보 독자님, 즐겁고 건강하며 유익한 여름나기를 기원합니다.

독자제일주의를 선언한 대전일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독자께서 휴가 등으로 부득이 집을 비우실 경우 대전일보 본사나 지사·지국에 연락 주시면 배달을 일시 중단합니다. 또한 배달되지 않은 신문도 연락 주시면 한꺼번에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대전일보사는 앞으로도 독자님들이 요구하는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로 찾아가겠습니다.

대전일보사 판매관리국 ☎042(251)3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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