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리트 충청총판(대표 여인구) 소속 엘리트 한마음 봉사단은 19일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수진)를 방문하여 엘리트 학생복 15벌(3,750,000원상당)을 기증했다. 도사회복지협의회는 이 교복을 도내 저소득층 중고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좌로부터 김수진 회장, 엘리트 청주점 안성원사장, 논산점 이희준사장, 천안쌍용점 김교진사장, 대전중리점 안기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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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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