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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장관 위촉

2008-12-10기사 편집 2008-12-10 06:00:00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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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5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조직위원장에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이 위촉됐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 전 장관에게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조직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조직위원장은 이날 “태안유류 피해와 화훼산업 침체 및 세계적 금융위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아산 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위원장은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대전지검 장과 법무부 차관, 서울고검장, 법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검찰동우회장과 법무법인 여명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홍성구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후원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 24일부터 27일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원 79만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란 주제로 펼쳐진다.<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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