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 김탁환이 신작 장편소설 ‘혜초’를 출간했습니다. ‘왕오천축국전’에 얽힌 음모와 비밀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또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인 장 프랑수아 칸은 신간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NO!’를 발표했습니다. ‘노’를 외치며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무더위를 날려 버리시죠.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 김탁환이 신작 장편소설 ‘혜초’를 출간했습니다. ‘왕오천축국전’에 얽힌 음모와 비밀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또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인 장 프랑수아 칸은 신간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NO!’를 발표했습니다. ‘노’를 외치며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무더위를 날려 버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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