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의 꿈을 향한 4·9총선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소위 ‘논두렁 정기’라도 타고나야 달 수 있다는 금배지. 입법권과 나라살림 및 국정 감시에 나서려는 그들의 목소리를 싣겠습니다. 대전일보 토요일자에서 확인하십시
오.
- 禮의 고장 예산으로
숭례문이 불타는 것을 보고 나서야 우리는 ´우리의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습니다. 예(禮)의 고장 예산에 있는 많은 ´우리 것´ 들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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