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2-13 23:55

싱글로 가는 길

2007-08-10기사 편집 2007-08-09 13:56:17

대전일보 > 스포츠 > 골프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톱에서의 오른팔 위치



강한 파워를 내기 위해서는 백스윙시 상체를 충분히 꼬여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올바른 오른팔의 위치와 모습 또한 중요하다. 그래야 톱에서 양팔에 힘을 잘 모을 수 있고 그 힘을 사용해서 힘있게 볼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른손은 머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골퍼는 스윙을 할 때마다 백스윙을 일정하게 가져가지 못한다. 어떤 때는 크고 어떤 때는 작게 한다. 즉 일정한 크기의 백스윙을 하지 못하고 스윙을 할 때마다 다르게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좋은 샷을 자주 치지 못한다. 간혹 백스윙을 작게 하는 골퍼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나치게 크게 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즉 오버스윙을 하는 것이다. 스윙시 지나치게 팔의 힘을 빼려고 해서 이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골퍼들도 있다. 그러다 보니 백스윙시 왼팔과 오른팔이 지나치게 구부러져 오른손이 머리에 가깝게 붙어 있게 되거나 오른팔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동작으로는 파워 있게 볼을 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상태로는 양팔에 힘을 잘 모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같은 문제점을 가진 골퍼들은 백스윙시 적당한 힘이 팔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오른팔을 너무 구부러지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톱에서 오른손과 머리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오른손이 머리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때 왼팔이 구부러지지 말고 쭉 펴져야 한다. 왼팔이 구부러지면 오른손을 머리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방법은 톱에서 오른팔을 너무 구부리지 말고 90도 정도 펴져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오른손이 머리로부터 가깝지 않게 놓이도록 톱을 만들 수 있다. 일단 톱에서 그와 같은 자세를 만들면 다운스윙 할 때에는 그 모습을 유지하고 내려오기만 하면 파워 있게 볼을 칠 수 있다.



다음 주에는 ‘지렛대의 원리 이용에 대해서’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