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는 강원일보 광주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전국 유력 지방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와 공동으로 전국의 표밭현장을 네트워크화해 선거 흐름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대전일보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국가 최고 지도자를 올바로 선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선 공동취재단 구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는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대선주자들의 열띤 경쟁 현장과 유권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전국 지역 대표신문으로 구성된 만큼 대전일보를 통해서도 전국 대선정국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선 여론조사 수시 실시

대선 여론조사는 선거의 흐름을 유권자들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중의 하나인 만큼 선거법이 규정한 여론조사 보도 최종일 전까지 수시로 실시합니다.

각 시도의 특성을 감안해 인구편차를 감안한 지역별 가중치를 두고 조사하는 한편 지역의 대선흐름을 자세히 알리기 위해 지역별로 별도 샘플수를 보강해 어떤 여론조사보다 정확한 조사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동향분석 및 판세보도

대선의 흐름을 정확히 알기 위해 각 지역 대표신문 기자들이 직접 대선 현장을 발로 뛰어 만든 대선 민심기행을 비롯해 각 지역별 판세분석 등을 수시로 보도합니다.

◇공동캠페인 실시

지방분권이 21세기 국가의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보다 확실한 지방분권 확립을 위해 이번 대선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 대선 공동 캠페인을 적극 실시합니다.

　◇대선후보 초청 공동 토론회 및 인터뷰

한국지방신문협회는 공동으로 유력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와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사항과 지방분권 등 지방발전을 위한 후보들의 정책과 소신을 전달해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불법 선거운동 수시 제보 접수

불법 선거운동 근절의 주체는 유권자 여러분입니다. 유권자들의 불법 선거운동 제보를 받습니다.

대전일보 편집국 정치부 ☎042(251)3402, 3440~1. www.daejonilbo.com

한국지방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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