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 20년 손맛 녹아 라이프 여행/축제 입력 2006.07.21 10:32 지면 8면 기자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맛이 있는 곳-매운탕 전문점 산수정 탑정호와 금강변에서 잡아올린 각종 민물고기에 20년동안 한길을 걸어온 주인의 손맛이 배어있어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매운탕 전문점 ‘산수정(☎041(741)3302)’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한 야채와 버섯, 깔끔한 밑반찬으로 시원한 매운탕(3만원)을 배부르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방갈로 형태로 된 각 방에서 조용하고 여유있는 식사시간을 갖을 수 있는 탑정호의 명소이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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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와 금강변에서 잡아올린 각종 민물고기에 20년동안 한길을 걸어온 주인의 손맛이 배어있어 얼큰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매운탕 전문점 ‘산수정(☎041(741)3302)’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한 야채와 버섯, 깔끔한 밑반찬으로 시원한 매운탕(3만원)을 배부르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방갈로 형태로 된 각 방에서 조용하고 여유있는 식사시간을 갖을 수 있는 탑정호의 명소이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