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문화원은 19일 오전 10시 진천화랑관에서 15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민속문화를 계승시키기 위한 민속잔치를 열었다. 참석한 학생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는 장면. <鎭川=吳仁根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