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추천 받습니다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공식 후원하는 광복 61주년기념 제32회 대일보훈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일보훈대상은 국가 유공자 중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가족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온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주어지는 시상제도입니다.
어려운 삶을 통해서도 절망하지 않고 훌륭하게 사회생활을 해오신 진정한 국가유공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대전·충남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참가자격 : 대전·충남 거주자
▲제출서류 :공적요약서 1부, 공적조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 추천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매, 재적증명서(단체근무자) 1부, 명함판 사진 2매, 증빙자료
▲접수 및 문의처 : ①대전일보사 문화사업본부 ☎(251)3801-4 ②대전지방보훈청 지도과 ☎280-1126
▲신청마감 : 5월 19일(금) 오후 1시까지
▲시상인원(5명) : 자립상 2명, 모범상 2명, 장한 아내상 1명
▲시상내역 : 대전일보사장 상패, 상금 각각 2백만원,
사회각계에서 답지한 부상품
▲수상자발표 : 6월 6일(화) 본보지상
▲시상식 : 6월 14일(수) 오후 2시 대전광역시청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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