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은 24일 오후 대전시청 접견실에서 충청지역 언론 최초로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모바일 뉴스채널에 동시 입점한 대전일보의 모바일 뉴스채널 100만 구독자 확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창간 72주년을 맞아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한 대전·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는 지난 20일부터 네이버·카카오(다음)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며 100만 구독자 확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은성 기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