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감소로 소멸위험지수가 매우 높은 영동군의 당면한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수소산업관련 기업유치, 새로운 식량산업육성, 기업 빅데이터 센터유치, 유원대 등을 활용한 교육산업화 전략, 남부지역 공공의료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한편, 박동규 본부장은 2010년 지방선거 때 당시 민주당소속으로 영동군수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날 박 본부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감소로 소멸위험지수가 매우 높은 영동군의 당면한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그는 수소산업관련 기업유치, 새로운 식량산업육성, 기업 빅데이터 센터유치, 유원대 등을 활용한 교육산업화 전략, 남부지역 공공의료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한편, 박동규 본부장은 2010년 지방선거 때 당시 민주당소속으로 영동군수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