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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행안부 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 특교세 5000만 원

2021-11-29 기사
편집 2021-11-29 15:16:21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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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시청


[서산]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 평가해 지자체 재정을 모니터링 했다.

시는 재정 계획에 맞는 관리를 통해 세수 오차를 줄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계획성 있는 예산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세입의 정확한 추계로 세수오차비율은 99.68%로, 전국평균 89.78%에 비해 크게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 효율성 역시, 지방세체납액, 세외수입체납액, 출자출연금 비율에서 체납징수단 운영 등으로 전년대비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 "전국 지자체의 살림살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누수 없는 재정관리로 시민을 위한 정책에 사용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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