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 70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은성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 70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은성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 70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최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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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 70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은성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 70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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