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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길거리 상담 위한 '1388길' 운영

2021-10-24 기사
편집 2021-10-24 12:32:07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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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우리 옛 놀이추억 되새겨

[청양]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김윤호)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진범)가 지난 22일 백세건강공원에서 청소년 안전망 조성을 위한 길거리 '상담로 1388길'을 운영했다.

이날 길거리 상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 건강을 챙기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상담 구역, 게임 구역, 체험 구역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됐다.

상담 구역에서는 개인 상담, 간이 심리검사, 타로 체험과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감성사진관이 운영됐고 게임 구역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비석 치기 △고무신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다리 건너기 등을 진행하면서 승자에게 랜덤박스 상품을 제공했다.

또 체험 구역에서는 달고나 뽑기, 전자쥐불놀이,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져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양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청소년안전망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길거리 '상담로 1388길'은 무력해 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운영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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