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2021-09-15 기사
편집 2021-09-15 13:39:48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음성]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무극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된 데에 이어, 음성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군은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발판을 마련했다.

중기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그 지역의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앞서 사업 공모에 선정된 무극시장은 지역 다문화 특성을 접목해 다문화 쿠킹교실 운영, 다문화 동행마케팅 교육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시장은 지난해 특성화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결제편의 개선, 원산지표시제 추진, 상인조직역량강화 등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했으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전환하는 도약평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군은 음성시장상인회와 도시재생사업협의체, 음성예총 등 관련단체와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미스터리쇼퍼 등 고객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하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재도전했다.

군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에 품바이미지 전통시장 입구조형물 설치, 빈 점포를 활용한 고객쉼터 조성,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투어패스 운영, 시장연계형 품바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음성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특화시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무극시장에 이어 올해 음성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에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kun0815@daejonilbo.com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