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대회유치 신청도시로 선정된 충청권(충북·대전·세종·충남) 4개 시도에서 대회에 대한 시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시작됐다.
최응기 부 군수는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5만여 옥천군민과 충청권 청년들의 열정과 염원으로 반드시 충청권에서 대회 개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 최응기 부 군수는 다음주자로 이호 영동군 부 군수, 이철순 옥천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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