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대상 가구 주거안전 편의 도모
이 사업은 유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동인 노은3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세대를 대상으로, 대상자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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