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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첫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생긴다

2021-08-01 기사
편집 2021-08-01 16:12:45
 정성직 기자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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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학협력단, 중기부 공모 선정…제조 창업 문화 확산 '앞장'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 모집' 공고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문랩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호서대 산학협력단에는 도를 비롯한 5개 참여기관 및 40개 협력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시제품 제작·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해당 분야의 고도화된 혁신 인프라를 연결하는 공간이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15억 원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을 추진, 제조 창업 지원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서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KTX천안-아산역 맞은편 와이몰에 총 1060.4㎡ 규모로 구축하며, 초도물량 생산이 가능한 3D프린터와 스캐너, 레이저커터, 진공성형기 등을 갖춘 개방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상시 운영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보육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재활용품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 창출 아이템을 발굴하는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지원 등 그린메이커 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전문랩 선정으로 도내에 있는 일반랩 10곳의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이번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은 도내 제조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창업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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